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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동향] [포르투갈] 주간 경제 동향 ('25.05.03.-09.)

부서명
유럽경제외교과
작성일
2025-05-13
조회수
3152

(정보제공 : 주포르투갈대사관)



투갈 주간 경제 동향 ('25.05.03.-09.)



  o (올해 정부 경제성장률 전망치 평가) 공공재정위원회는 5.2(금) 통계청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 1.6% 예측 발표가 나온 후 정부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(2.4%*)가 다소 높아보인다고 평가함.


     * 정부는 브뤼셀 EU집행위에 보낸 보고서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2.4%로 전망


    -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경제성장률은 작년 4분기 대비 0.5% 감소한 수치로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초 이후 최악의 분기별 하락세를 기록한바, 공공재정위에 따르면 경제성장률 부진의 이유는 국내 소비와 수출의 둔화 때문으로 이는 올해 정부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두 가지 요인이라고 설명


    - 경제전문가들 또한 올해는 2% 이상 성장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정부가 설정한 GDP 성장률 2.4% 달성 목표는 불가능하다고 전망한바, 1분기 경기 하락 주원인은 부정적 경제지표와 소비자 신뢰도 감소라고 지적하고, 개인소비 저조와 세금 환급 축소가 2분기 경제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


    - 다만, Joaquim Miranda Sarmento 재무장관은 5.5(월) 포르투갈 국제클럽 주최로 열린‘포르투갈과 EU의 경제, 금융, 예산 분야 도전'에 관한 토론회에서 올해 초 GDP 0.5% 감소는 작년 4분기 성장 둔화에 따른 것이라 하고, 올해 경제성장률은 2%대를 전망하면서 GDP의 0.3%에 달하는 예산 흑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


  o (포르투갈 정전으로 경제 활동 14.8% 감소) 중앙은행이 5.8(목) 발표한 일일 경제 활동 지표에 따르면 4.28 대규모 정전으로 포르투갈 내 경제 활동이 14.8% 감소했으며, 이는 팬데믹 초기인 2020년 4월에 기록한 30.9% 이후 가장 큰 하락폭임.


    - 동 지표는 경제 활동과 관련된 고주파수 데이터를 집계한 것으로, 상업용 대형 차량의 고속도로 통행, 전기·천연 가스 소비, 공항 내 화물·우편 처리, 카드 결제 등을 포함


    - 포르투갈기업연합(AEP)이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59.8%가 전력 공급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을 매우 심각하다고 평가


  o (포르투갈내 가정용 전기요금 증가) 유럽통계청에 따르면, EU 회원국 중 2024.6월-12월간 가정용 전기요금이 가장 많이 상승한 나라는 포르투갈(14.2%), 핀란드(13.6%), 프랑스(12.9%) 순으로 조사된 반면, 라트비아(-17.8%), 네덜란드(-14.3%), 벨기에(-12.3%)는 가정용 전기요금이 하락함.


    - 한편, 100kWh당 전기요금 관련, 독일은 39.43유로로 가장 높았으며, 다음은 덴마크(37.63유로)와 아일랜드(36.99유로)가 차지했고 포르투갈은 10위를 기록한 반면, 헝가리(10.32유로), 불가리아(12.17유로), 몰타(13.01유로)는 가장 낮은 전기요금을 기록


  o (포르투갈 고용인구, 1983년 이래 가장 높은 5백만 명 기록) 통계청에 따르면, 2025년 1분기 총 고용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2.4% 증가한 5.18백만 명에 달하며 이는 198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임.


    - 2025년 1분기 실업률은 6.6%, 실업인구는 약 36만 명으로, 직전 분기 대비 0.1% 낮고 전년 동기 대비 0.2% 낮은 수치


    - 장기 실업문제는 가장 심각한 문제로, 2025년 1분기 실업자 중 37%는 최소 12개월 이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장기 실업자였고, 특히 고령층과 저학력층의 장기 실업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


    - 청년층(16~24세) 실업률도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, 2025년 1분기 동안 21.2%를 기록했으며,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수치이나 여전히 국가 평균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


  o (포르투갈, 2025년 1분기 월급 실수령액 1,200유로 돌파)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, 2025년 1/4분기 근로자 임금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%에 가깝게 상승했고 물가상승을 고려한 실제 임금 증가율은 7.2%로, 평균 실수령액이 1,203유로를 기록한바, 최초로 1,200유로를 상회함.


    - 특히 기술 분야 임금은 11.94% 상승한 1,294유로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, 교사와 의사의 임금도 10.14% 증가하여 1,651유로로 상승


    - 또한, 군인은 급여 인상과 추가 수당이 50유로 증가하여 9.9% 인상된 1,521유로를 받게 된 반면, 정치인이나 고위 관리자는 2025년 국가 예산에서 급여 삭감이 이루어져 인상 폭이 5.20%에 그친 상황


  o (포르투갈의 AI 기가팩토리 유치 관련) EU내 최소 5개 AI 기가팩토리 건설* 계획과 관련하여 현재 민간 콘소시엄 대상 참가의향 조사(6.20까지)가 진행중인바, 각 기가팩토리 별 10만개 이상의 고급 AI 칩이 소요되고 건설에는 30~50억 유로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됨.


     * 공공-민간 파트너십 방식으로 건설 예정으로, EU는 보조금 등 재정 지원 제공 계획


    - 미국은 포르투갈이 2년간 5만개 이상 AI칩 구매를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는바, 이러한 제한이 없는 스페인, 프랑스, 이탈리아 등 여타 EU 국가들 대비 포르투갈은 동 제한으로 인해 AI 기가팩토리 유치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


    - 포르투갈 정부는 기가팩토리 유치를 위한 후보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, EU집행위는 포르투갈의 장점 등도 고려하여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겠다는 입장.  끝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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